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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재교수 집단면역 없었다 영상 무단 삭제 공론장 파괴 News.20210714) 유튜브 세계 100대 의학자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1. 06:12

    13일 오후 53만 명의 동영상 갑자기 삭제…"코로나19 백신 접종 받아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줄지 않는다는 주장은 올리지 말라" 전문가 "국내법으로 빅텍 갑질 규제 가능…" 관련법 제정·개정이 시급"

     

    기사를 보는 유튜브가 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이완재 서울대 명예교수의 동영상을 무단 삭제해 파문이 일고 있다.유튜브는 이날 오후 펜앤마이크의 집단 면역은 없었다.델타... www.pennmike.com  

     

    펜앤드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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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가 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밝힌 이완재 서울대 명예교수의 동영상을 무단 삭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유튜브는 이날 오후 팬앤마이크의 '집단 역할'은 없었다.델타 변이라는 제목의 약 15분짜리 동영상을 갑자기 삭제했다.

    이 교수는 삭제된 영상에서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음에도 4차 대유행이 시작된 것에 대해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고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계획에 반대했다.

    이 동영상은 지난 9일 오전 게재됐으며 4일 만에 조회수 50만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삭제 당시 동영상 조회 수는 53만에 달했다.

     

    이 교수는 ▲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겨도 점액 속에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상기도 감염 바이러스인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접촉할 수 없어 감염 예방 효과는 없고 오직 발병 예방 효과만 있으며

    ▲ 코로나19의 변종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백신 유효기간이 불과 6개월 정도인 점 등을 들어 코로나19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이 달성될 것이라는 소망은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학면역학회 회장과 대한해부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 11월 IBC가 선정한 세계 100대 의학자들과 21세기를 빛낸 저명한 위인으로 선정된 세계적인 과학자다.

     

    이 교수는 "집단 면역은 헛바람"이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IgG 항체는 점액 속에 나오지 못해 바이러스 감염 예방 효과는 없고 발병 예방 효과만 있다.

    즉 백신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가 경증에서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전체 코로나19 감염자 중 3%도 안 된다"며

    왜 3%를 위해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 교수는 "이미 올해 3월 국내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인 서울대 의대 감염내과 오병동 교수도 집단 면역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언론 인터뷰에서 병원과 요양원의 방역은 10배 이상 강화해야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정도로 방역을 낮춰도 된다고 한다.

    도대체 왜 그런 중요한 전문가의 말을 듣지 않는지, 누가 이런 것(방역정책)을 결정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부작용 위험을 강조했다.

    그는 "백신 접종이 치명적인 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를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는 있지만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도 적지 않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미국 통계를 보면 지난 20년간 백신으로 사망한 수가 4천여 명인데,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VAERS(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에 보고된 바

    최근 5개월 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수는 무려 6800명이 넘는다.

    지난 20년간 죽은 것보다 1.7배나 많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끌어올린 데 대해서도 저의를 알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인 코로나의 특성에 맞지 않게 한여름인데도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은 정말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인지 검사자 수가 늘어나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검사자의 수가 더 많아진 때문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PCR 검사의 정확도를 떠나 질병관리청이 전체 검사자 수는 발표하지도 않았는데 확진자 수만 늘었다고 발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2013년 신종 플루 당시 미국은 (백신 접종으로) 53명이 사망하자 백신 접종을 중단시켰다.그런데 왜 수천 명이 죽었는데 (백신 접종을) 중단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방역으로) 민생을 괴롭히는 것이 과연 옳은 결정인지 정말 나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확진 검사를 하면 지구가 끝날 때까지 방역을 풀 수 없다"고 말했다.

     

    ..

    "20대 이하 청년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어도 중증 환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 백신이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며

    "하지만 청년층에 대한 백신 접종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이미 미국에서 많은 젊은이가 희생됐다.한 사람이라고 억울하게 죽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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