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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 대신 추천, 1kg 가격은?
    카테고리 없음 2022. 1. 21. 05:43

     

    안녕하세요 코로나에서 분주했던 2021년도 이제 하루만 남았는데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내는 자연유래 천연감미료 스테비아를 소개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설탕 권장량 성인기준 25g

    권장량 3배를 섭취하는 한국인!

     

     

    우리가 매일 생활에서 자주 마시는 커피나 탄산음료, 과일주스, 각종 과자에는 다량의 설탕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정량 이상을 섭취한다고 하는데 특히 한국 사람들은 WHO가 권장하는 섭취량의 세 배 이상을 섭취한다고 하니까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악영향을 미칠 것을 알면서도 설탕을 쉽게 끊지 못하는 이유는 단맛에 익숙한 현대인의 입맛 때문에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음식은 맛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가 가장 클 것입니다.

    연말이 되면 모임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빈번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이때 먹는 음식은 우리에게 엄청난 당분을 섭취하게 합니다. 또 기호품 커피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당 소비량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인데요.

     

     

    음식은 당분의 유무에 따라 맛이 확 바뀌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의 대부분에는 설탕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설탕은 몸에 해로운 각종 좋지 않은 성분이 많아 줄여야 할 나쁜 식품인데요.

     

     

    몸에 좋지 않은 화학첨가물이 일절 들어있지 않아 정식 세관을 통과하여 반입하여 시험검사 성적서에 적합 판정을 받고 믿을 수 있는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스테비아를 추천합니다.

    스테비아(Stevia)

     

    '사투나무' '사투나무'라고도 불리며 원산지는 중남미의 열대 산간지방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곳에서는 뿌리까지 얼어 월동할 수 없는 식물입니다. 잎과 줄기에는 설탕보다 200~300배 높은 단맛을 주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적은 양으로 음식의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2008년 FDA에서 천연감미료로 승인하였으며 2011년 EU에서도 식품첨가물로 인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선량한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의 건강한 달콤함!

    에리스리톨

    과일 포도당을 자연 발효시킨 천연당인데, 식약처 인증 식품첨가물로 감미도가 설탕의 70~80% 정도로 청량한 단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므로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되며 스테비아의 강한 단맛으로 쓴맛을 중화시켜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영양 성분

     

     

    에리스리톨 90% 스테비올 배당체 10%

     

     

    단맛이 너무 강해 단독으로 사용하면 쓴맛이 나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스테비오사이드는 에리스리톨과 섞어 사용합니다. 효소처리가 되지 않은 스테비올 배당체와 에리스리톨 함량을 먹기 좋은 비율로 섞어야 하므로 반드시 함유량을 확인하여 주십시오.

    스테비아 효과

     

     

    달콤함은 UP! 살찌는 성분은 DOWN!

     

     

    에너지 열량은 설탕의 1/40! 단맛은 설탕의 200배! 건강을 위협하는 설탕 대신 넣어 드시면 단맛은 커지고 칼 '로'는 작아집니다. 스테비아 설탕은 0kal에 가까운데요? 그 이유는 스테비아 성분이 몸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열해도 달콤함이 그대로!

     

     

    열을 가하면 단맛이 사라지고 쓴맛이 더해지는 다른 저칼로리 감미료와 달리 Stevia는 단맛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또한 스테비아 잎 성분 중 글리코사이드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도 합니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제품이 아닌 자체 원물에 대한 정보임을 알려드립니다.]

    흡수되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살이 찌지 않는다니 에리톨 효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유익한 다양한 스테비아 효능이 많지만 관련 법규에 의거 제품의 효능 및 효과를 직접적으로 게재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효능 효과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창이나 문헌을 이용해 주세요.

    권장량과 먹는 방법

     

     

    스테비아의 하루 섭취량은 50g 이하, WHO가 권하는 적정 섭취량은 25g(수저 2스푼 정도)입니다.

     

     

    주로 커피나 음료 대신 사용됩니다. 또한 찜이나 그릴요리를 포함한 각종 요리에 조금씩 넣어 설탕 대신 단맛을 보충하는데 사용되며 케이크나 쿠키와 같은 베이킹요리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샐러드나 플레인 요구르트와 함께 뿌려 먹어도 좋습니다.

    스테비아 설탕 1kg정도면 5~6개월정도 푸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이 아닌 믿을 수 있는 미국산 진짜 스테비아 500g 1kg의 대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설탕 1kg의 가격 및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는[착한 농원 건강 이야기] 안녕하세요 착한농원입니다smartstore.naver.com

     

    스테비아 부작용

     

     

    단 것을 많이 사용하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적당량을 잘 조절해서 드세요. 평소 신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다량 섭취 시 복통이 있을 수 있으며, 저혈압이나 저혈당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당분을 낮춰주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효가 되지 않으므로 빵, 수제시럽, 잼을 만들 때 적합하지 않으며, 알코올과 섞일 경우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술을 담글 때 첨가하지 마십시오. 지나치면 모든 좋은 음식도 독으로 변한다구요. 하루 권장량을 잘 지켜 살이 찔 걱정 없이 달콤하고 맛있게 드세요!

    이런 분에게 스테비아를 추천해주세요!

     

    체중 관리가 필요하신 분!입안의 깔끔함이 필요하신 분! 혈중 포도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으신 분! 건강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

     

     

    건강을 위해서도 줄여야 하는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착한 가루를 안심하고 사용하여, 건강한 단맛으로 음식의 맛과 영양은 살리고, 건강은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가지세요. 지금까지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효능과 부작용, 먹는 방법에 대해 조사해 왔습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설탕 대신 추천드리는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효능과 먹는법 파는 곳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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