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혼자하기

 

저는 영어공부를 혼자서 하고 있지만 자기개발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 이직을 생각하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지금 맡고 있는 직무를 위한 자격증은 대부분 취득했고 9 현재 남아있는 자기개발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경력도 나쁘지 않고 그러면 더 좋은 회사를 이직하기 위해서 제일 좋은 말이 남는 거죠대기업이나 외국계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회화 능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때부터 현재 직장에 다닐 때까지 항상 자격증 공부는 인강에서 공부를 했습니다.본가도 지방이고 대학도 지방권이다 보니 지방권에는 서울만큼 좋은 대형 학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인강을 통해 수업을 듣고 그렇게 자격증을 취득해 왔습니다.

이런 인강에서 항상 수업을 듣기 때문에 딱히 오프라인 수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하지만영어회화능력이필요해서오프라인수업을들어야할지고민하다가온라인에서도오프라인강의를들을수있는곳을알고시작했어요.그렇게 시작하게 된 건 바로 야나두입니다

저는 야나두의 시그니처 패키지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야나두의 시그니처 패키지의 커리큘럼을 봤을 때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 위주로 만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근데 제가 직접 해보면 제 실력에 충분하고 넘치는 영어공부였어요

저는 앞으로 비즈니스 영어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회화 능력이 좋아져야 하는데 기초회화도 할 수 없어서 사실상 기초회화부터 시작해야 하는 단계였습니다.왜냐하면 외국회사에 지원할 때는 기본적으로 영어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시그니처 패키지의 경우 총 레벨이 4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기본어순을 익히는 초보자부터 원어민과 프리토킹을 할 수 있기까지의 공부를 합니다.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 1단계부터 시작했는데 기본적으로 토익 700이 넘은 사람들은 1단계부터 가볍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두달 가까이 공부한 결과 어느 정도 어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기본은 쉽게 넘을 수 있을 겁니다.다만 강의는 가볍게 시청하더라도 꼭 하는게 이야기!!

야나두의 시그니처 패키지의 경우 Ai 음성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시절 자주 공부했던 방법의 개념을 기억하고 이야기하면서 제 나름대로의 개념을 익히고 공부해 왔습니다.

생각보다 이렇게 말하면서 공부를 하는 방법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아마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야!) 이런 방법을 야나두로 하는데 독특하게 발음을 교정해 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영어회화는 발음도 중요하지만 억양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Ai 음성 훈련 시스템은 그날 배운 문장을 말하고 이것을 채점해서 정확한 발음 교정을 도와주는데, 이 시스템이 저는 정말 최고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원래 영어 회화 공부를 할 때 오프라인 강의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발음 교정인데 이런 부분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여 온라인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시스템적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사실제가1레벨을들을때는강의는가볍게들었지만이발음교정은채점해서다맞을때까지노력했습니다.사람 발음과 억양이 앉아있을 때랑 누워있을 때랑 달라요그래서 이 부분도 체크하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레벨 2에 들어와서 그들은 강의는 더 집중하면서 들었습니다.기초 회화 강의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중에서 패턴쉐드잉 파트가 빠르게 도움이 되었습니다.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있는 문장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질문과 답변은 단어만 바꿔도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이렇게영어공부를혼자하면서가장지식적으로학습적으로큰도움이된것은Ai음성훈련이가장비쌌습니다.하지만그외에도움이되는건짧은강의였어요.하루에 10분 강의가 출퇴근하면서 간단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따라할 수 없다) 아니면 출근 전에 잠깐 들으면서 몸풀기 겸 말을 따라할 수도 있었고,

그거 말고 영어 공부를 혼자 할 때 제일 큰 부분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이거는 ai 음성 훈련 시스템과 관련이 있는데 어렸을 때 영어 학원을 다닌 적이 있는 사람은 아마 들어본 적이 있는 이야기인데요.

선생님이 영어 회화를 시킨다고 자신 없이 천천히 영어 단어를 말하면 '영어는 자신감이다!'라고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제가 청소년기에 다녔던 영어학원에서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못하는 과목에서는 거의 자신감이 없어지는 게 대부분이죠그냥 말은 자신감이 큰 걸 느꼈어요제가배우다보니까그런부분이더큰것같아요!그래도예전에해외여행을갈때영어를못해도손짓이라도어떻게하고소통하려고했던그때모습을생각하면그모습도자신감이넘쳤잖아요?

자신이 없으면 사람의 몸은 뻣뻣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그만큼 저는 영어는 자신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억양이나발음교정도중요하지만제가영어발음을뱉어내는것이첫번째과제라고생각해요.

저는 야나두를 통해서 이렇게 자신감을 얻었어요영어공부를 혼자하는건 사실 쉽지 않아요.저도 온라인 강의를 수없이 많이 들었는데,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강의를 하면서 격려를 해주시고, 그리고 제가 발음이 이상한가 싶어서 ai 음성 훈련을 통해서 정확한 발음 교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영어 공부를 혼자 한다면 나두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