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를 기억한다!부드러우니까 D-DAY 달력 [육아 기록 1] 아기

조리원 기록 종료!육아 기록으로 슌~육아 기록이지만, 육아에 사용한 상품의 리뷰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적는다(육아는 아이템력이니까-!!)

첫 번째 리뷰 아기디데이달력! 부드러워서 디데이달력~~~~

조리원 준비물로도 많이 가져가는 디데이 달력! 나도 네이버 검색해서 제일 무난+심플하지만 귀여운(?) 그래서 디데이 달력으로 구매!

 

이렇게 예쁜 서류봉투에 들어가서 배송이 왔어.

봉투에서 잘렸네ㅋㅋ

장 - 열어보면 심플하고 귀여운 디데이 달력이 뿅

어떻게 사용하는지,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팜플렛~ 앱의 안내도 있었습니다만... 귀찮아...wwwwwwwwwwwwwwwwwww.

일단 이 데이 달력은 조리원에 가지고 가서 매일 사진을 찍어주는 용도로 구매했고 지금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

hello my baby, 너를 만나면서부터 생후 등 아기의 디데이를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임신, 웨딩 등 다른 디데이도 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구가 있다.

「밤이 첫등장」<조리원에서 매일 한장씩 넘기면서 D-DAY의 사진을 찍어 주었다.밤 생후 5일째ㅠㅠㅠㅠㅠㅠ너무 작아서 지금은 컸다.

생후 7일째 사진 진모자동실 시간에 항상 수유 후 잠드는 경우가 많아서 - 자는 사진밖에 없네ㅋㅋㅋㅋㅋㅋㅋ

앞의 문구도 바꾸면서, 매일 사진을 열심히 찍어 주었다.모자동실 시간 전에 침구도 잘 펴고 밤을 재울 수 있도록 정리하고

지금은 이렇게 침대 프레임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다앗, 이제보니 D-가 아니라 D+인데 틀렸어ㅋㅋㅋ(이 사진 찍자마자 바꿔ㅋㅋㅋ)어쨌든 오늘 5월 6일 기준 밤이 벌써 생후 206일째 된 아기><헤헤헤

카톡 프로필에도 D-DAY 표시해놨는데 D-DAY 달력의 눈으로 매일 보면서 매일 하루하루 수효를 하면서 알바생과 함께한 시간이 이렇게 또 밀리는구나. 새삼 느낀다.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하루 종일 아기와 있으면 너무 힘들고 피곤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어...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요즘-

웬일인지 디데이 달력 리뷰에 감성이 샘솟는다 ㅠㅠ TTwww

암튼

 

부드러워서 디데이 달력 리뷰는 끝 -!!

+ 내돈네상 리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