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보내는 하미 루톤 시계

안녕하세요 상남자 상입니다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웠던 것 같아요.저처럼 외부 활동이 많은 사람은 미세먼지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아내에게 선물한 해밀동 시계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두 달 전 아내에게 선물했던 해밀동 시계입니다이 브랜드는 남성 시계도 멋지지만, 여성 시계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아내가 좋아했어요.

저는 현대 XXX점에서 아내와 함께 가서 직접 고르도록 하고 구매했습니다.아무래도 아내의 취향은 다를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는 깜짝 선물보다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편합니다.물론 아내는 항상 분위기 없다고 놀리지만요.ww

가격은 딱 나왔는데 아내가 좋아하니까 그걸로 된 거예요.다음 달이면 제 생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제가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선물 덕분에 요즘 맛있는 밥 먹고 있어요 헤밀턴 시계는 현대 XXX에서 거기 카드를 발급받으면 10%정도 할인받을 수 있었어요.

사진을 예쁘게 찍어보자예전에 아내가 뭔가를 샀던 상자를 재활용해서 촬영을 해봤어요.

제가 산 헤밀턴 시계는 자동이라고 하나요?건전지가 아니라 착용하기만 하면 시계가 움직여요.그 대신 시계를 장시간 채우지 않으면 시계가 멈춘다고 하므로, 만약 멈추면 시간을 다시 맞추지 않으면 안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 그만큼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아내는 평소에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하지만 나중에 시계 차는 모습도 몰래 찍어 옵니다. 여러분도 오토매틱 시계에 관심이 있다면, 해밀턴 시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