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보송보송 베이비 파우더 팩트
    카테고리 없음 2021. 5. 29. 06:22

    요즘은 거의 집에만 있고 창밖의 날씨는 매일 예보에서 듣거나 출퇴근하는 남편에게 듣는 요즘이지만, 그래서 실내에서 활동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열이 많은 마리는 매일 더우니까 긴팔도 입지 말라고 했고 속옷은 벗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설마 겨울에 누군가 땀띠가 난다고 생각하겠지만

    네, 그게 바로 제 아이라구요. 쿠쿠쿠

    저는 추울까봐 따뜻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항상 등 부분이 간지럽다고 땀이 나면서 그 라인을 타고 오돌토돌한 게 올라오더라고요.금방 사라질 줄 알고 놔뒀는데 그냥 엉덩이까지 퍼져서 아프다고 보채는 거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제가 조금 추워도 실내온도를 크게 낮춘 상태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최대한 옷을 얇게 입혀서 시원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속옷은 아예 벗을 수가 없으니까 계속 축축하게 해둘 것 같아서 고민이다 보니까 크림보다는 빨리 보송보송 해주는 베이비 파우더 팩트가 생각났거든요

    사실 지금까지 육아를 하면서 제대로 써본 적은 없었는데... 지금이라도 써볼까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사실 그 전에는 언론에서도 시끄러웠고 베이비 파우더 안에 석면이 검출된 적이 있어서 사용을 전면적으로 멈추게 해서 유해성 논란이 된 적이 있었거든요.

    너무 오래 사용하면 모공을 막고 피지가 늘어나 트러블이 발생하기 때문에 당시에도 너무 큰 충격이었기 때문에

    마리를 키우면서 쓰는 건 포기했어요가루가 풀풀 날리는 것도 부담스러운 부분이었는데...어렸을 때 생각하면 그만큼 끈적거리지 않고 빨리 찰랑찰랑하게 해주는 건 N0.1이었는데

    하지만 2021년 트렌디한 엄마가 육아할 때 사용하는 베이비 파우더는 아주 달라요.

    논·랑·송·분이었다 탈크는 1도 쓰지 않고 자연 유래로 하고 옥수수 녹말 가루를 이용한 다공성 미세 입자에서

    산뜻하고 보송한 마무리로 압축된 pact 타입으로 가벼우나 피부 호흡을 방해없이 불필요한 수분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화장할 때 이전에는 물빛처럼 반짝이는 메이크업이 인기였다면 최근 제 취향은 찰랑찰랑하고 예쁜 타입을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베이비 파우더 팩트의 도움을 받아 young한 느낌을 받고 싶었습니다.

    땀띠 때문에 고생하는 친구를 위해서 선택을 했는데 저도 한번 써볼까 해서

    마지막 mup 할 때 전용 붓을 이용해서 T존 부분을 터치하면 유분을 잘 채워주면서 굉장히 편하거든요.중간에 수정메컵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마침 외출할 때 이걸 하나 넣고 한번 정도 써주면 처음 집을 나왔을 때 느낌처럼 화려함이 오래 유지시켜주네요.

    또 위생적으로 교환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장된 퍼프 외에 추가 구성으로 퍼프가 하나 더 증정됩니다.어른 손바닥만한 베이비 파우더 팩트의 크기가 눈을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또 큰 거울이 내장되어 있는 것으로

    도중에 나처럼 아이뿐만 아니라 어머니들도 함께 사용하려면 거울이 필요하죠?

    뒷부분에 사용할 수 있는 기한 이 적혀 있으며, 아직 리필은 아닌 듯하나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조만간 리필형이 발매되지 않을까 예측을 해보겠습니다

    퍼프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극세사만큼이나 부드러운 타입으로 만들어져 있었어요또한 하얗기 때문에 위생적이기도 하고,

    오염된 부분이 눈에 띄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날에는 미리 씻어두면 더욱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압축형으로 가루가 1도 없어서 기존의 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없어지는 거예요쓰는 방법도 어렵지 않죠

    특히 영유아를 키우는 육아맘은 통기성이 나쁜 기저귀를 착용하는 자녀에게 교환 시마다 한번씩 발라주면 빠르게 수분을 섭취해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통통한 배배들은 살이 부러지는 팔다리의 목덜미를 포함해 한 번씩 발라주면 끈적임을 줄여줍니다.

    그래서 나의 집에서는그렇게 있을지어다 타츠키을 막는데활용하고 있는데도 하고 몬 디에서 나온 클린저 라인을 쓴 것이 있는 분이라면 아주 친근한 향기가 났어요.은은하지만 특유의 애티가

    개인의 취향이 있지만나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한두 번 베이비파우더 팩트를 열어 퍼프를 이용하여 적당히 바른 후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두드리듯 눌러줍니다.
    익숙한 향이 나와 좋아, 주에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자극적인 향수나 향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거는 딱~ 은하였어요

    평소 통조판 운이 많다고 느끼는 부분

    젖어 약해진 피부와 민감한 부분에 진정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십시오.콤팩트한 크기여서 가방에 넣어도 시원해수납할 수 있기 때문 일년 중 언제든지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매일 써도 좋다는 것, 언제나 슬쩍 하세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