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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과 개인사업자 등록 후 통신판매업 신고방법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2. 17:47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옥션, 쿠팡 등 오픈마켓에 판매자로 창업하려면 사업자 등록을 한 뒤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한다. 앱을 서비스해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조금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통신판매업의 신고방법을 살펴본다.
통신판매업 신고는 20여 년 전에 한 것으로 혹시나 하고 확인해 보니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고 다만 받을 때만 구청에 가야 한다. 이 정도면 가까운 세무서에 들러 사업자등록증도 가져와야 한다.1. 통신판매업 신고를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불만정보에서 불만신청을 클릭한다.
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 않나2. 신청할 - 비회원이라도 가능 신청할 것을 진행한다. 달로드 신규법인은 가입하지 않아 비회원으로 신청한다.개인 또는 회원으로 가입, 공인인증서가 등록되어 있다면 회원으로 신청해도 무방하다. 3.신청정보를 입력할 법인사업자를 신청한다. 법인선택 간이사업자는 통신판매업 등록 면허세가 면제된다. 오~ 좋아. 아래 순서대로 계속 작성해 나가면 된다. 11번가에 입점하기 때문에 11번가를 이용하면 되고, 여기저기 다니는 업체는 어디든 한 군데 넣으면 된다.호스트 서버의 소재지가 틀릴 수 있는데 이거 검색해보면 다 나와. 참고로, 11번가의 호스트 서버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보래매로5길 1 SK텔레콤 빌딩」이다. 11번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것이다. 서류는 결과적으로 구매 안전 서비스 이용 확인증만 업로드 할 수 있다.11번가에서 출력 서비스가 있는데 출력할 필요 없이 캡처 보관 후 바로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불만사항을 클릭하면 공동인증서 인증을 한다. 신규법인으로 했으니 신규법인의 공동인증서로 해야 한다. 인증을 수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화면이 바뀌고 서비스 신청 내역이 나타난다.비회원이어서 어떻게 확인하는지 확인해 보면 민원처리 알림메일을 발송하므로 이메일을 확인하면 된다. 발급 완료 메일이 도착하면 구청으로 가지러 가면 된다.뒷이야기 일단 정지 신호에 많이 걸려 동분서주, 허둥대는 온라인 법인 설립 후 바로 은행으로 갔지만 주주 명단을 가져오지 않아 다음 날 처리해야 한다면 사무실로 돌아가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려면 구매 안전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11번가 셀러로 가입하려면 마지막 가입 단계에서 통장이 있어야 한다. 회원 가입을 한 뒤 입력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오산이었다.결국 통장을 만들었는데 이게 1시간 가까이 걸려.통장을 만들지 않으면 공동인증서를 만들고 공동인증서를 만들어야 민원24로 신청할 수 있다.처음 통신판매업을 신고하는 사람은 조금 당황할 수 있다.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통장 개설(인터넷뱅킹 신청)→공동인증서 발급>셀러 등록(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통신판매업 신고 DARADO 신규 사업체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스마트스토어 관련 앱입니다.얼마전에 개발자와 미팅을 가졌었는데 후후후 그 개발자의 포기로 인해서 다른 개발자를 만나기로 했습니다.기획만 하고 개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개발이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는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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