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고 셀프로 오는 자동차 등록 방법 서류 서류카테고리 없음 2021. 11. 13. 15:42
바빠 바빠 임시 번호판을 빼러 끌고 왔어9일 새 차를 샀는데 임시 번호판에 적힌 날짜가 7월 7일7월 16일이었으면 고속도로를 타봤지.특별한 이상이 없어서 지난 주초 근처의 의정부로 GO! 카마스터에게 맡겨도 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을 셀프로 진행했다.
그 중 하나! 자동차 등록
방법과 필요한 서류 등을 적어볼까 하는데 며칠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서 헷갈릴 수 있으니까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그리고 지역, 관할마다 다를 수 있다. 이곳은 주차장이 일방통행이라 주차가 안 되면 돌아서 다시 빈 자리를 찾아야 하는 관리과 앞에 서면 번호판을 달기 쉽지만 비어 있어도 빈 자리가 보이면 멈추는 게 좋을 것 같다.
관리과 입구에서 체온 측정! 우리는 QR 체크인을 하고 카톡으로 들어갔는데 입구 바로 오른쪽에 작은 책상이 있다.거기 계신 직원분이 무슨 일로 오셨는지 묻는다. 얘기를 하면 신청서를 주고 나서 작성하라고...딜러에게 제작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기 팩스를 사용했다. 작성부터 해서 FAX가 도착했고 데스크 직원에게 말하면 번호표를 받아가세요. 번호가 뜨면 창구로 이동이때 필요한 자동차등록서류가 도착해서 작성한 신청서와 제작증, 임시운행허가증, 신랑말로는 하이브리드의 경우 저공해자.자동차 증명서가 필요하다.신분증도 필요하다.「보험은 가입했는가」라고 질문했기 때문에, 그렇게 대답하고 끝! 수입차나 장애인의 차, 공동명의의 경우 다른 것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수료 납부 2000원 있는 카드로 가능한 천공, 비천공, 필름식 중 어떤 것으로 할지 번호판의 종류를 묻는다.
그리고 10개를 뽑아서 주심 중에 1개를 뽑는데 너무 끌리거나 쉬운 번호는 없었는데 이 중에서 뽑기로... 신랑의 선택은 2번!
그러면 다시 신청서를 내면서 취득세 창구로 가라고 말한다. 창구에 가서 고지서를 받고 안쪽에 있는 농협에 가서 꺼내오라는 얘기를 들었다이게 뭐지? 했는데 구매하면 5년만 있으면 된다고... 찾을 때 이자 같은 거 조금 받을 수 있는데 그게 싫으면 45000원만 내면 된대.금액이 지역마다 다르다고 언뜻 보았지만 어쨌든 이건 카드가 아니라 현금뿐이다. 바로 옆에 있는 기기에서 취득세 납부해서 가져오라고 해지방세 밀어서 납부카드로 했는데 900원 수수료가 있길래 납부해서 가져가면 도장 찍어준다 요즘 카드사에서 얼마면 좀 주는 것도 있었는데 이때는 그런 게 없었던 것 같다.진심이 되었다ㅠ_ㅠ
그 고지서를 세무창구로 돌려보내고 처음 간 창구로 가면 등록록.증명서와 유리에 붙이는 스티커를 보내다.(하이브리드의 경우 친환경 스티커 보내기) 이렇게 자동차 셀프 등록 완료! 하지만 하나 더 남았으니 번호판 제작소에 가서 번호판을 받아 부착 후 임시 번호판을 갖다 달라고 했다.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이어서 슝슝 다녀오자 그동안의 주차를 멀리했으므로, 세바퀴 돌고 자리가 비었을 때 알려줘서 겨우 근처에 도착할 수 있었다. 방법이 어렵지 않고 서류가 복잡하지도 않기 때문에 직원 여러분이 어디서 무엇을 하라고 가르치고 친절하고 따라만 가면 된다.이제 정말 우리 집이 붕붕해졌다.